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라의 루카티엘 (문단 편집) === [[안 딜의 저택]] === > '''내 이름은 루카티엘''' > > '''네가 내 이름을 기억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언젠가 그마저도...''' 위의 대화를 모두 마쳤다면 첫 번째 화톳불에 앉아 있다. 함께 보스 클리어 조건도 채웠다면 추가 대사 한둘과 함께 자신의 장비를 넘겨준다. 안딜의 저택 진입 시 루카티엘의 오빠로 추정되는 '''미라의 아즈라티엘''' 이 침입한다. 루카티엘이 암령으로 침입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확인되지 않은 거짓이다. 아마도 아즈라티엘을 착각한 듯. 여기서 장비를 받고 화톳불에서 한번 쉬면 사라져서 그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장비를 받은 후 화톳불에서 쉬지 말고 루카티엘을 때려서 살해할 경우 마스크를 드롭하며, 시스템 상 루카티엘을 살해한 것이 되어 멜란티나가 루카티엘 세트와 대검을 판매한다. 오리지널에서는 마스크를 비롯한 4가지 부위와 정통기사단의 대검을 주니 마스크를 얻기 위해서 죽일 필요는 없다. 즉, 대검을 비롯한 루카티엘 세트를 한 회차에서 2개 얻을 수 있다. 갑옷은 의미가 없지만 무기 내구도가 닳아 없어지기 쉬운 본 작 특성상 같은 무기를 2개씩 만들어놓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통기사단의 대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고 싶다면 루카티엘에게 무기와 갑옷세트를 받자마자 죽이자. 대검 중에서는 가볍고 대미지도 준수하고 스태미나 소모량도 적고 카운터 대미지도 높은 편이라 경량 무기 중에선 최상급에 가깝기 때문에 얻어두는 것이 좋다. 대화 이벤트를 모두 마무리하고 위 보스전들에서 백령으로 소환해 함께 생존하여 클리어를 3회 이상 만족하였을 시, 여기서 대화 이벤트를 통해 보상과 트로피를 받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